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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7화 손바닥을 뚫다

  • 고윤강은 바로 고해영의 친정 오빠 아들이며, 윤사랑을 향한 마음은 가족애가 아닌 흑심이었는데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
  • 윤사랑이 대꾸를 안 해주자, 고윤강은 주위를 둘러보다 여섯 꼬맹이와 선글라스를 쓴 남자를 발견하더니 넋을 잃고 말았다.
  • “사랑아, 이 남자는 누구야? 혹시 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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