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88화 전 혁구지 아가가 아니에요

  • 윤사랑이 헛기침을 하자 아이는 화들짝 놀랐다. 그녀를 보자마자 당황해하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몰래 엿듣다가 들킨 게 창피했는지 황급히 병실 쪽으로 도망쳤다.
  • “아가야, 어디 가?”
  • 창피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윤사랑은 소리를 낸 걸 살짝 후회했다. 혁구는 그녀를 재빨리 흘겨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