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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3화 그럼 왜 함께 오지 않았어요?

  • “현승 씨는 그럼 도화마을로 가서 곧바로 아이를 찾았어요?”
  • 윤사랑의 물음에 구현승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 “마을에 도착했을 땐 이미 새벽이었어요. 이장이 길을 안내해줬지만 아이와 할머니는 전부 읍내로 올라가고 없었어요. 우리도 곧장 읍내로 갔지만 찾지 못했어요. 나중에 진료소의 간호사가 혁수한테 연락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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