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0화 약을 먹이다

  • 구현승은 깊은 눈으로 손을 씻으러 가는 윤사랑을 바라보았다. 귀가 빨개진 그녀를 보며 그는 엷은 미소를 지었다.
  • ‘얼마나 대담한지 보려 했더니.’
  • 윤사랑이 화장실에서 나와 약을 정리하고 먹는 약과 물이 담긴 잔을 들고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