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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5화 안 간다고 말한 적이 없어

  • 윤사랑은 딸의 초롱초롱한 눈을 마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치맛자락을 잡고 윤정민의 앞에서 한 바퀴 돌았다.
  • “엄마가 정말 예뻐?”
  • 윤정민은 달빛처럼 밝은 눈으로 쳐다보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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