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72화 사랑 씨, 왜 혼자에요?

  • "천천히 먹어요, 급해하지 말고! 뭐가 필요하면 저를 부르세요, 저는 저쪽에서 야채를 다듬을게요."
  • 장소혜는 그녀가 먹는 것을 지켜보지 않고, 윤사랑에게 한마디 말한 후 작은 거실로 갔다.
  • 작은 거실은 식당과 거의 붙어있었고, 큰 거실과는 스크린으로 나뉘어져 있었기에, 집에 손님이 와도 이쪽 상황은 볼 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