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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8화 사진 좀 찍어 줘

  • 동쪽 교외에 도착한 그들은 숙소를 단독 별채로 잡았다.
  • 배성우와 임 집사는 자연히 구현승과 윤사랑과 함께 머물지 않고, 바로 옆의 별채를 잡았다. 서로에게 좋은 선택이었다.
  • 발코니에 서 있을 필요도 없이 산과 호수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윤사랑은 방에 들어 온 순간부터 창문 밖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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