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화 다 죽여! 하나도 남기지 말고!

  • “죄송합니다, 임 부인. 이 일은 저희 하혁이가 잘못했어요. 돌아가면 제가 제대로 혼쭐을 낼게요. 애가 사람을 때린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이든 다 잘못한 거죠.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혼낼 건 혼내고, 보상해야 할 건 다 보상해드릴게요.”
  • 고여름은 단정한 자태로 어린이집 사무실에 서서 이 비서장 부인에게 사과를 하며 아주 진심 어린 태도로 돌아가서 하혁에게 교육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었다.
  • 겉보기에는 아주 완벽한 학부모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