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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화 누구나 착한 아이만 좋아해

  • 하혁을 보니, 비록 신체나 성격이 지민만큼은 아니었지만, 5년간의 정성 어린 교육 덕에 많은 부분에서 그래도 동생보다 많이 낫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었다.
  • 온주주는 어린 나이에 벌써 신사처럼 호수 옆에서 바이올린을 키는 큰 아들을 쳐다보다 결국에는 작은아들을 향했던 가슴 아픈 눈빛을 거뒀다.
  • 이내 그녀는 빈 그릇을 들고 베이커리를 배우고 있는 딸에게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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