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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0화 또 끈질기게 달라붙다

  • 온주주는 한 손으로 지윤의 손을 맞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커다란 캐리어 가방을 끈 채 경비원이 자신을 거절할 어떠한 기회도 주지 않았다.
  • 경비원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몰랐다.
  • 경비원은 두 모녀가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줬다. 안으로 들어온 지윤은 깡충깡충 토끼처럼 뛰며 큰 성과 같은 집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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