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4화 거침없는 아내 보호

• “없...없다니요?”
• “네,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 그녀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 결국 많은 잘못을 저질러 그에 대한 응보를 받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치하라 부인, 제가 충고하건대 관여해야 할 때는 해야 해요.”
• 수년이 지난 지금, 유빈은 이 일을 이야기할 때 매우 침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