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8화 온율은 절대 단순하지 않아

  • “돈은 안 가지고 갈 거야?”
  • “무슨 돈? 계약 건 말이야? 어떻게 받아? 덱스라는 그 사람, 이미 그 안에서 타 죽었겠다.”
  • 차라리 몰랐다면 어땠을까, 온주주는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모두 내려앉는 것 같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