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4화 느껴지는 두려움

  • 임주영은 오늘만큼이나 마음이 힘들었던 적이 없었다. 온주주를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다음 그녀를 찾으러 병원에 갔을 때에는 그녀가 사고를 쳤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 그들은 온주주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다. 오전의 수술 중 한 환자가 그녀의 실수로 수술대에서 참담한 최후를 맞이했다고 했다. 그 후 환자의 유가족이 난리를 쳤고 경찰은 하는 수없이 그녀를 잡아갔다.
  • 온주주가 경찰서로 끌려갔단 소식에 임주영은 바로 경찰서로 향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