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5화 죽지 않아서 실망시켰네

  • “일어나요. 얼른 아침 먹고 이따가 텃밭 가서 신선한 채소 따가요.”
  • 부엌에서 한창 바삐 움직이던 비화 아주머니는 그녀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얼른 아침밥을 내오고 가져갈 야채도 같이 따러 가자고 했다.
  • 하지만 그럴 수 있을 리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