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87화 남자도 달래야 한다!!

  • 하서준이 말했다.
  • "메스 칼날은 굉장히 얇아서 한 번만 사용해도 기본적으로 아주 작은 상처만 남아. 그리고 이건 수술용 칼이라, 일반적인 칼과는 상처의 모양이 다르지. 너도 봤겠지만, 상처의 끝부분이 명확히 긁혀 나간 흔적이 있어. 이건 곧 원형 칼날이라는 뜻이고, 의사가 수술 중 피부와 근육 조직을 절개할 때 사용하는 칼이야."
  •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