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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2화 하서준은 어떻게 되었어

  • 지금 눈앞에 있는 이 이복동생도 결국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은 아니었다.
  • 적어도 양여운에게 납치되어 아프리카에 팔려갈 뻔했을 때에도 조시훈이 끝까지 반대했다고 들었다. 비록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녀를 구한 사람은 신유였지만 조시훈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 하서진은 결국 지분 확인서를 받는 대신 HS 그룹에 도로 돌려보내고서 바로 다음날에 서울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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