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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4화 낸시,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 온주주: “...”
  • “쑥잎이랑 자등 넣었으니까 좀 더 푹 담그고 있어. 난 애들 챙겨서 하민이 형한테 먼저 데려가라고 할게.”
  •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욕실에 온풍기를 켜놓고는,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조시훈 부부 쪽에 아이 셋을 먼저 데려가게 하려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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