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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3화 저 계집애를 벌해 주십시오!

  • 깊은 밤.
  • 남도의 백성들은 잠을 자다가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 깨어났다. 모두가 밖으로 달려 나와 하늘을 바라보았다. 밤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 같았다. 사람들은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떨며 황급히 무릎을 꿇었다.
  • 궁 안, 남봉숙은 성벽 위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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