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23화 아무도 경심이를 데려가지 못할 것이오!

  • “경준이 죽었소. 강운선이 죽었소. 배금실이 죽었소. 유경요가 죽었소. 어머니도 죽었소. 하하하, 모두 다 죽었소. 인제 그대를 괴롭힐 사람은 아무도 없소. 내가 그 인간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으니 우리 인제 예전으로 돌아갑시다!”
  • 그는 고개를 번쩍 들었다. 사람들은 그제야 피투성이가 된 그의 얼굴과 두 손을 보았다.
  • “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