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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1화 북초의 낭자들은 너한테 시집가지 않을 것이다!

  • 백연화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얼굴의 핏기가 빠르게 사라지고 몸이 곧 쓰러질 듯이 휘청거렸다.
  • 아랫배도 쑤시는 것처럼 아팠다.
  • “허튼소리, 전하께 이미 중전이 계시는데 또 무슨 중전을 들인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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