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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화 유경준은 보증인이 있대요

  • “누가 악심을 먹고 불을 질러 현서와 신단이를 태워 죽이려 했는데 관아에 고발하지 말고 내버려두어야 합니까? 이게 무슨 이치입니까? 설마 현서와 신단이가 충용후부의 자식이 아니라는 말씀입니까? 서방님, 소첩이 관아에 고발해야 합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까?”
  • 허경심은 빙그레 웃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 유원택은 가슴이 철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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