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47화 내가 저 상류를 만져 봐도 되겠느냐?

  • 남국의 주상도 상류의 머리를 두드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 남모건은 화가 나서 진작 두 눈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 어찌! 고서에도 상류는 천성이 포악하고 사람을 먹이로 한다고 기록되어 있거늘 어찌… 어찌 지금 채소를 먹는 것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