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97화 내분과 외적을 분명히 가려야 할 것이오

  •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느냐?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난 본 적이 있다!”
  • 관람선군은 목소리가 떨리고 입술에 경련이 일었다.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 장면은 그의 머릿속에 뿌리를 내린 것 같았다.
  • 그는 온종일 잠을 설치고 매일 악몽을 꾸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