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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4화 우리가 이번에는 고생을 안 하겠지?

  • 유신단은 동철의 명패에 금이 간 것을 보는 순간부터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 그녀는 서둘러 방문을 나섰다. 하지만 허경심의 거처에 도착하기도 전에 날카로운 비명이 들려왔다. 유신단은 얼른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허경심은 깜짝 놀라 침대에 멍하니 앉아 있고 동희가 곁에서 그녀를 달래고 있었다.
  • “신단아, 어미는 악몽을 꾸었다. 꿈속에서 네 아버지에게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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