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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9화 난 너를 칠절 전하께 바칠 것이다

  • 유찬찬은 온몸이 굳어진 채 얼른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도망갈 엄두도 내지 못했다.
  • 그녀는 상대방이 눈을 감아서야 두 어깨를 감싸고 두려움에 떨며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찬찬이를 살려 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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