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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8화 보고 싶은 사람

  • 사목은 굳은 얼굴로 자리를 떠났다.
  • 인연석은 북천문에 있었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수많은 신녀가 이곳을 찾아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 인연석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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