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85화 마군의 성함은 현미생이다!

  • 심지어 아직도 북초의 군사들과 마물들이 뒤엉켜 싸우고 있었다. 유신단 등은 곧바로 싸움에 뛰어들어 순식간에 마물을 모조리 처리했다.
  • 주현은 구원병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려다가 유신단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붉혔다.
  • “초양공주께서 벌써 이렇게 크셨습니까? 그런데 소인은… 소인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