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28화 이 꽃도 봉오이고 저 꽃도 봉오야

  • “가자. 검존께서 남기신 호종검법을 작동하자! 만검종은 검존께서 피땀으로 세운 문파다. 절대 다른 무리가 들어와 마음대로 짓밟게 하면 아니 된다!”
  • 멀리서 머리와 수염이 하얀 노인이 이쪽으로 다가왔다. 서범은 그 노인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사부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