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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1화 어느 죽일 놈이 이런 짓을 한 거야?

  • 심지어 일부 신령은 유신단과 결탁하기도 했다.
  • ‘하지만 그게 뭐가 어때서? 신계는 조만간 내 손에 들어올 것이야. 10년, 기껏해야 10년이야!’
  • 한천은 야심만만했다. 눈빛에 점점 욕망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몸에서 갑자기 한 줄기 사악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사악한 기운을 억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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