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30화 한잠 자고 일어났더니 불효자가 생겼네!

  • “두렵지 않다. 난 인제 승천할 희망도 없고 어차피 며칠밖에 안 남았으니.”
  • 어린 제자는 이 말을 듣고 말없이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며 눈물을 훔쳤다.
  • “청양 할아버지, 신단이도 같이 가면 안 돼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