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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7화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옥비녀뿐

  • “유원택은 오늘 유원희가 고향으로 돌아간 기회를 틈타 집에 불을 질렀어요. 지금 저택은 완전히 불바다가 되었어요.”
  • 허경심은 옷을 대충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 멀리서도 매캐한 연기 냄새가 느껴졌다. 많은 백성과 하인들이 물통을 들고 하늘을 찌를 듯이 치솟는 불길을 향해 진동한동 달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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