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1272화 신비한 사내

  • “어떤 녀석이 신단에게 술을 먹였느냐! 솔직하게 말하거라! 신단이는 술을 마시면 눈에 뵈는 게 없다! 그런데 누가 겁도 없이 신단에게 술을 준 거냐!”
  • 종주는 화나서 고함을 질렀다.
  • “유신단이 술을 못 마시게 하려고 검종 전체에 금주령을 내린 거다! 유신단을 금주 시키려고 나까지 술을 끊었단 말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