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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8화 그분을 따르거라

  • “종백, 자네는 천 년 수련 끝에 신이 되었으니, 수행의 어려움도 잘 알테지... 지금 태상노군께서 귀환하지 않는 상태라네. 그러니 그녀의 소재를 알려주면 앞으로 그대가 나와 함께 삼계를 다스리도록 허락해 주겠네. 어떠한가? 그녀 때문에 양양한 그대의 전도를 버릴 필요가 있나?”
  • 한천은 뒷짐을 지고 종백천신 앞에 우뚝 섰다.
  • 종백천신은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경멸의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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