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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2화 내가 신령이든 악령이든 마음은 한결같아

  • 다행히 한천은 초묵의 손바닥을 피했다. 하지만 영력 파동에 밀려 연거푸 세 걸음 물러섰다. 목구멍에 피가 솟구쳤다.
  • “아이고, 세자 저하, 어찌 그런 실수를 하십니까?”
  • 귀 정승은 발을 동동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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