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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4화 보글보글 끓는 솥단지

  • 추풍의 손에 든 검이 빛을 뿌리며 허공을 갈랐다.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 퍼억하는 소리와 함께 산적들은 검에 관통당한 채 꼬챙이처럼 매달려졌다.
  • 그중 한 명은 순돌이에게 달려가던 중이라 유모에게 안긴 순돌이의 얼굴에까지 피가 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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