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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6화 소설책을 괜히 본 게 아니야

  • “이제부터 용족의 모든 일이 더 이상 저와 상관없습니다!”
  • “그래그래! 이 불효한 놈아, 인제 날개가 굳어졌나 보네! 너 용족을 떠나서 뭘 할 수 있는지 내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이다! 용족에게 수천 년 만에 온 기회를 네놈 때문에 날려 버린 게 아깝구나! 불쌍한 용주가 네놈의 아들로 환생하다니!”
  • 용왕은 화가 나서 피가 거꾸로 흐를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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