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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2화 통보

  • 모두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 신선들은 방 안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생기를 느끼며 조급함을 억누르지 못했다.
  • 잔치 절차가 마무리될 무렵, 허경심이 직접 아이를 안고 나오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모든 신선이 자리에서 일어나 요람 속 아이에게 경건하게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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