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67화 신의 정원과 돼지풀

  • 하지만 모든 것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권력을 맛본 신들은 아무도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려 하지 않았다.
  • 유신단의 말처럼 정말로 그렇게 쉬운 거라면, 태상노군은 진작에 돌아왔을 터였다.
  • 더 시간이 지나 천도가 무너지자, 유신단을 삼계에 제물로 바치는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