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46화 누가 검도의 시조를 가난뱅이라고 했나?

  • “제가 위를 따뜻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동 장군께서 드시면 좀 나을 것입니다.”
  • 늙은 의원은 처방을 적어 사동에게 건넸다. 곧 사동은 약을 지으러 달려갔다.
  • 의원이 떠날 때 동철은 이미 너무 토해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