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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0화 왜 진작 신력을 내려 주지 않은 것이야?!

  • 이렇게 큰 나무를 들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명씨 가문의 사람들은 부들부들 떨며 땅바닥에 엎드렸다.
  • “신령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한정천신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한정천신께서 신도들에게 신력을 내려 주십시오.”
  • 명현은 무릎을 꿇고 눈물을 글썽이며 목청껏 외쳤다. 가슴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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