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8화 씨앗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야

  • 이때 유신단은 이미 가마를 타고 궁으로 가고 있었다.
  • 초양공주인 그녀는 정월 초하룻날에 입궁해 세배해야 했다.
  • “난 원래 궁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모두가 나한테 세뱃돈을 주고 밥도 주고… 전하 아버지는 어제 식단까지 보내 주며… 세 끼를 단번에 먹으면 안 되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