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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3화 도심이 무너지다

  • “유아가 신계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신계의 그 양반들은 천 년을 살았지만 유아는 이제 고작 두 살인데... 그 늙은 여우들이 유아를 잡아먹진 않는지 모르겠구나... 아니면 네가 먹을 것 좀 가져다줄래? 어린 것이 얼마나 집밥이 그립겠어.”
  • 허경심은 주절주절 말을 늘어놓았다. 유아가 신계에 간 후로 그녀는 내내 마음이 불안했다.
  • 유신단의 일로 인해 그녀는 신계에 호감도 신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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