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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0화 노태부의 마지막 길

  • “내 곁에 없으면 그대가 얼마나 겁을 낼꼬.”
  • 노태부의 기억 속에서 머리가 허옇게 센 할멈은 여전히 연분홍 수줍음을 머금고 시집오던 그날의 소녀였다. 붉은 혼례복을 입고 가리개를 걷어 올리던 그 눈빛을 그는 지금도 잊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그녀가 먼저 손을 놓고 혼자 떠나버렸다.
  • “무서워 말게… 무서워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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