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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6화 깨달음과 맹세

  • 주서경은 잠시 망설이다가 문을 밀고 들어갔다.
  • 그녀가 유현서의 서재에 처음 발을 들이는 순간이자 유품을 수습하는 마지막 순간이기도 했다.
  • 그의 서재는 그녀의 상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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