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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1화 우리 순돌이는 원래 이렇지 않아

  • “울지 말아… 울지 말아. 울지 말아…”
  • 민아는 고개를 젖히고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말할 때 스스로 몸의 열을 느낄 수 있었다.
  • 인간계로 내려오며 눈가의 눈물이 다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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