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42화 신을 버린 자

  • 유신단은 고개를 돌려 사목을 바라보다가 손바닥으로 그를 내리쳐, 허무의 경계로 보냈다.
  • “신단아!”
  • 사목의 두 눈이 터질 듯 붉어졌다. 유신단은 왼손으로 허공에서 결을 맺더니, 그의 기운을 봉하고 다시 허공 속으로 되돌려 보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