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68화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셔야 합니다

  • 동향선은 연거푸 두 개를 먹고서야 하녀를 시켜 찬합을 가져다가 선초경단을 담아 들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 “천천히 달리세요. 넘어지면 어쩌려고. 어제의 상처가 아직 낫지 않았잖아요.”
  • 유모가 뒤에서 소리쳤지만, 동향선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