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79화 훈장 자리 하나에 3만 냥

  • 몇 사람이 앞문을 지날 때.
  • 마침 친구들과 함께 문을 나서던 임 선비는 그 거지들을 보고 어리둥절했다.
  • “임 형, 멍하니 뭐 하나? 사흘 뒤부터 수업을 시작하는데 우리도 돌아가서 준비해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