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69화 어떤 사람들은 태생이 악랄하다

  • 삼촌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에서 며칠 동안 계속 불안에 떨던 지윤은 마침내 마음을 놓았다. 그녀는 그날 오후 십육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 “지윤이 누나, 정말 삼촌이 오시는 거야? 그럼 오시면,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거야?”
  • 같이 온 절친 유리도 와서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