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0화 쓰레기 같은 자식, 내가 죽여버릴 거야!

• "네! 아, 맞습니다, 어르신.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우리 이 제련소를 당시에 어떻게 손에 넣으셨습니까? 한번도 언급한 것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청와대에서 줬어. 당시에 나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큰 공로를 세웠지. 그래서 나에게 이 관해구와 그 제련소를 주었어."
• "..."